비타민C 메가도스 2018년부터 매일 6,000mg 이상 복용 솔직 후기

면역력 강화와 항산화 작용 등 다양한 효능으로 인하여 많은 분들이 매일 비타민 C를 복용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비타민 C의 부작용을 우려하는 일부 전문가의 조언에 따라 비타민 C 메가도스를 꺼려하시는 분들도 계신데요. 비타민 C에 대하여 보다 확실하게 이해하신다면 메가도스에 대한 두려움은 다소 줄어들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관련 분야 전공자로서 비타민 C 메가도스 요법의 장단점에 대하여 충분히 학습한 후 2018년부터 현재까지 매일 최소 6,000mg 이상의 비타민 C를 복용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비타민 C 메가도스를 고려 중이신 분들이시라면 딱 3분만 집중하셔서 제 솔직 후기를 읽어주신다면 판단에 큰 도움이 되실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는 오로지 개인의 주관적인 체험으로 작성된 블로그 글이기 때문에 방대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추출된 객관적인 결과는 아니라는 점도 꼭 명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비타민 C란?

비타민 C의 효능

• 항산화 작용 : 항산화 작용으로 인하여 각종 암은 물론 노화의 진행을 예방해 줄 수 있습니다.
• 면역력 강화 : 세균과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백혈구 생성을 촉진하여 면역력을 강화해 줄 수 있습니다.
• 콜라겐 생성 : 피부과 근육, 뼈 등 우리 몸의 생성과 유지에 필요한 콜라겐 합성을 촉진합니다.
• 철분 흡수 : 철분 흡수를 촉진하여 빈혈을 예방해 줄 수 있습니다.
• 기타 효능 : 치매 예방은 물론 스트레스 해소와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비타민 C 하루 권장량

비타민 C 하루 권장량은 약 100mg 내외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매일 100mg 정도 복용하신다면 비타민 C의 효과를 충분히 누리실 수 있을까요? 아마 없으실 것입니다. 비타민 C 메가도스를 하셨던 분들 중 좋은 효과를 보셨다는 분들의 사례는 셀 수 없이 많이 쏟아져 나오지만 왜 권장량인 100mg을 복용하신 분들의 기적과도 같은 사례는 나오지 않는 것일까요?

 

하루 권장량 이상은 무의미하다?

비타민 C는 수용성이기 때문에 하루 권장량 이상을 복용해 봤자 소변으로 모두 배출되므로 무의미하다는 주장이 존재합니다. 이러한 주장이 설득력을 얻기 위해서는 100mg을 복용하든 10,000mg을 복용하든 효과는 같아야 할 것입니다. 어차피 하루 권장량 이상은 모두 소변으로 배출되기 때문입니다. 실제 그렇게 믿고 있거나 혹은 주장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이 부분에 대한 진실은 아래에서 보다 자세히 파헤쳐 보도록 하겠습니다.

 

검토

비타민 C의 효능과 복용법 등 중요 사항에 대하여 아래 링크로 남겨드릴 테니 꼭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비타민 C 효능 등' 바로가기

 

 

 

비타민 C 복용하면 요로 결석 걸리나요?

비타민 C를 과다 복용할 경우 부작용을 우려하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비타민 C 과다 복용의 기준은 무엇이고 어떠한 부작용이 있으며 실제로는 어떠한지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비타민 C의 부작용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를 확인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비타민 C 부작용' 바로가기

 

비타민 C 과다 복용이란

비타민 C 과다 복용이란 엄격한 의미에서 하루 권장량인 100mg을 초과하는 양일 것입니다. 하루 권장량에 대한 의견을 종합할 경우 100mg에서 약 2,000mg 정도까지를 하루 권장량으로 보고 있습니다. 기준을 조금 완화해서 본다 하더라도 하루에 2,000mg 이상을 복용할 경우에는 과다 복용으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비타민 C 과다 복용으로 인한 요로 결석

비타민 C를 과다 복용할 경우 가장 크게 우려하시는 부작용은 요로결석입니다. 이는 과거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나온 주장인데요. 실제 과거의 연구를 살피면 비타민 C를 과다 복용한 경우 요로결석이 발생이 보고된 적이 있습니다. 비타민 C가 요로결석의 원인 물질을 생성한다는 점에서 논리적인 타당성도 있어 보입니다.

 

비타민 C와 요로 결석의 관계

최근 다양한 연구결과들은 일관적으로 비타민 C와 요로 결석 사이에는 인과관계나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비타민 C와 요로 결석 사이에는 음의 상관관계가 있다는 연구결과도 발표되었습니다. 즉 비타민 C 복용량을 늘릴 경우 요로결석 발생 가능성이 줄어든다는 의미입니다.

 

요로 결석의 발생 원리

체내 수분이 부족할 경우 소변에 함유된 이물질이 응축되어 요로 결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여름철에 요로 결석 환자가 집중되는 이유도 땀을 많려 체내 수분이 부족해졌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요로 결석에 걸리지 않는 사람은 비타민 C를 고용량 복용하여도 요로결석에 걸리지 않지만 요로 결석에 걸린 경험이 있는 사람의 경우 비타민 C를 복용한 후 요로 결석에 걸리는 확률은 변화가 없다고 합니다. 

 

검토

예를 들어 누구나 쉽게 복용하는 타이레놀도 설명 부분을 살피면 간장, 신장, 심근 괴사가 나타날 수 있고 급성췌장염, 만성 간염도 나타날 수 있다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혹시 타이레놀을 복용하고 간이 괴사하거나 급성 췌장염이 발생하신 분 보신 적 있으신가요? 만약 비타민 C의 부작용을 꺼리시는 분이라면 타이레놀은 물론 어떤 약도 드시면 안 되지 않을까요? 왜냐하면 그 논리대로라면 오히려 비타민 C보다 무서운 질병에 걸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비타민 C를 항암치료에 사용한다?

비타민 C를 항암치료에 활용되고 있다는 거 아시나요? 실제로 항암치료의 부수적인 치료 요법으로 고용량 비타민 C 주사요법이 활용되고 있는데요. 증상이 호전된 사례도 상당히 많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실제로 효과가 있을까요?

 

 

비타민 C는 수용성?

위에서 언급하였듯이 전문가들 중 일부는 비타민 C가 수용성이기 때문에 많이 복용해도 일일 권장량을 넘어선 양은 모두 소변으로 배출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과다 복용해 봤자 부작용의 우려만 있을 뿐 효과가 없다고 주장합니다. 물론 반은 맞는 말입니다. 실제로 우리 몸은 필요한 양만큼만 흡수하고 나머지는 모두 배출하는 것이 맞습니다. 또한 비타민 C는 수용성이기 때문에 남는 양은 모두 소변으로 배출되는 것도 맞습니다.

 

인체 흡수량의 차이

하지만 위와 같은 주장은 한 가지 간과하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비타민 C의 흡수량이 사람마다 특히 환자의 증상마다 다르다는 점입니다. 일부 연구를 살펴보면 중증 질환자의 경우 비타민 C 흡수량이 일반인에 비하여 유의미한 증가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연구는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아직까지 확립된 이론이 존재하지는 않기 때문에 일반화할 수 없습니다. 역으로 중증환자의 경우에 비타민 C 흡수량이 증가되지 않는다는 점 또한 주장할 수 없는 것이 맞습니다.

 

주관적 판단

암 환자의 경우 고용량 비타민 C 주사 요법을 실시한 후 암에서 회복된 사례가 지속적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물론 이는 비타민 C 요법으로 인한 것이라 속단할 수 없습니다. 셀레늄 등 다른 요법이 병행되었을 수 있고 방사선 치료의 효과일 수도 있으며 과거에 비해 의학 기술이 발전한 결과 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암을 극복하신 분들 중에 고용량 비타민 C 주사 요법을 병행하신 분들의 사례가 지속적으로 쌓여가고 있다는 점은 분명합니다.

 

검토

비타민 C는 상당히 좋은 효능을 지니고 있고 부작용은 사실상 거의 없으며 암도 치료될 가능성이 높은데 건강에 좋다는 다양한 약들에 비하여 가격까지 매우 저렴하다는 점을 높게 평가하여 결국 비타민 C 메가도스 요법을 실시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에 대하여는 이하에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비타민 C 메가도스 후기

비타민 C 1,000mg은 이전부터 매일 복용해 왔지만 별다른 효능을 경험하지는 못했습니다. 남들이 좋다고 하니 습관적으로 복용해 왔다고 말씀드리는 것이 그나마 솔직한 대답일 것입니다. 그러던 중 모 유명 박사님의 강연을 접하고 비타민 C에 대한 흥미가 생겼고 2018년 초부터 비타민 C 메가도스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최초 도전

처음에는 아침, 점심, 저녁 각 2정씩 하루 6정 6,000mg을 복용하였습니다. 물론 극초반에는 습관이 배어 있지 않아 빼먹는 날도 있었습니다. 습관을 들이기까지 약 한 달 정도 소요된 것으로 기억합니다. 특히 밖에 있는 낮 시간대에 빼먹을 때가 많았습니다. 어느 순간부터는 비타민 C 10개짜리 한 줄씩 들고 다니기 시작하면서 점심에도 확실하게 챙길 수 있었습니다.

 

초기 부작용

보통 비타민 C 메가도스를 시작할 경우 속 쓰림 증상을 상당히 많이 겪으신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저는 위염 증상이 자주 있어 왔음에도 속 쓰림 증상을 딱히 경험하지는 않았습니다. 단지 복용 중에 목구멍 쪽에 붙어서 물을 계속 마셔도 안 떨어져서 고생한 정도가 다 인 것 같습니다.

 

Tip) 비타민 C를 복용하실 때 목구멍 쪽이 건조할 경우 비타민 C가 붙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제가 발견한 방법인데요. 복용 전 물 한 모금을 미리 마셔 목을 적실 경우 붙지 않고 잘 넘어갈 수 있습니다.

 

유산균 의심

비타민 C와 함께 유산균도 복용을 시작하였습니다. 딱히 맵거나 문제가 되는 음식을 먹지 않았음에도 매일 설사를 하였습니다. 알아보니 유산균이 원인일 수 있다는 정보를 확인한 후 유산균 복용을 중단하였습니다. 하지만 설사가 멈추지 않았습니다. 

 

비타민 C가 원인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비타민 C의 부작용은 변비뿐만 아니라 설사 증세가 나타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설사를 하는 이유는 장에서 받아들일 수 있는 양이 초과되어 몸 밖으로 바로 배출해 버리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증상이 사라집니다. 저는 약 한 달 정도 설사를 하다가 증세가 사라졌습니다.

 

 

 

비타민 C 용량 증가

하루 6,000mg 복용에 별다른 문제가 사라지자 약 두 달 후 매 끼 3정씩 9정 즉 9,000mg으로 증량하였습니다. 6,000mg이 몸에 적응되어 있던 상태였어서 그런지 바로 설사 증세를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이 또한 약 한 달 정도 유지될 뿐 이내 좋아졌습니다. 

 

 

효과 경험

6,000mg로 메가도스를 할 때만 해도 느낌상 조금 덜 피곤하다는 지극히 주관적인 효과만을 느꼈을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용량을 9,000mg으로 늘린 후 어느 순간부터 보다 가시적인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하였습니다. 정확히 며칠 후부터라고 특정할 수는 없지만 대충 증량 후 3 ~ 4개월 지난 후부터 인지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구체적인 효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잇몸 질환 개선

당시 잇몸이 붓거나 피가 나는 증세가 간헐적으로 반복되어 왔습니다. 전날 음주를 하였거나 과로를 하였을 경우에는 거의 영락없이 잇몸이 붓곤 하였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이러한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엄밀히 말해서 언제부터 사라졌는지도 알 수 없습니다. 딱히 신경을 쓰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점은 그 이후로 지금까지도 잇몸 질환이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햇빛 알레르기 증상에 대한 고찰

20년 넘게 햇빛 알레르기 증상을 달고 살았는데요. 비타민 C 메가도스를 할 경우 햇빛 알레르기 증상에 효과가 있다는 의견도 많이 있어 저 또한 기대가 컸습니다. 하지만 비타민 C 메가도스만으로는 뚜렷한 증상 개선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물론 현재 햇빛 알레르기 증상이 크게 개선된 것은 맞지만 이는 다른 방법을 추가한 후 좋아졌기 때문에 비타민 C의 효능이라고 말하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위염 증상 개선

중고등학생 시절부터 위염이 있어왔고 쉽게 재발하여 반복적으로 고생을 하였습니다. 비타민 C 메가도스를 시작한 이후로 언제부턴가 위염 증상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조금만 매운 음식을 먹어도 위경련으로 고생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으나 메가도스 이후에는 보쌈에 청양고추를 함께 먹어도 문제없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장 건강에 대한 고찰

어려서부터 대장이 약하여 설사를 달고 살았습니다. 비타민 C 메가도스를 시작하거나 증량하였을 경우에도 어김없이 설사를 하였습니다. 현재 설사 증상은 많이 좋아졌으나 조금 부담되는 음식을 섭취하거나 매운 음식을 섭취할 경우에는 설사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이 부분은 뚜렷한 증상 개선 효과를 거두지는 못하였습니다.

 

류마티스 관절염 증상에 대한 고찰

아침에 일어나면 손가락 마디가 경직되고 통증이 발생하는 경우가 주기적으로 반복되고 있습니다. 비타민 C 메가도스를 실시하는 오랜 기간 동안 별다른 증상개선을 보진 못하였습니다. 물론 다른 방법을 통하여 최근 증상이 급격히 좋아지고는 있으나 이는 메가도스에 의한 방법이 아닌 다른 추가적인 방법을 통하여 좋아졌습니다. 비타민 C 메가도스 요법이 시너지 효과를 주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소결

따라서 다양한 증상들 중에서 잇몸 질환과 위염 증상 개선에는 매우 탁월한 효과를 보인 점을 인정합니다. 하지만 햇빛 알레르기, 설사, 류마티스 관절염 증상에는 별다른 효과를 거두지는 못하였습니다. 물론 이는 사람에 따라서는 효과를 보신 분도 많다고는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일반적인 효과라기보다 메가도스의 효과는 개인차가 있다는 결론이 보다 논리적일 것입니다.

 

 

 

비타민 C 메가도스 부작용

약 만 5년 동안 비타민 C 메가도스를 이어 오고 있습니다. 중간에 용량을 12,000mg까지 늘리기도 하였지만 10개짜리 한 줄이 휴대하기 편리하여 대부분의 기간은 10,000mg을 매일 복용해 왔습니다. 부작용은 없었을까요? 이하에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밤에 복용할 경우

비타민 C를 복용할 때에는 매 3 정씩 복용하였는데요. 밤에 자기 전 3 정을 복용하고 잘 경우에는 새벽이나 아침에 잠에서 깨면 등 쪽 옆구리가 당기는 느낌이 들 때가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여겼으나 위치 상 신장이 위치한 곳이라 신장 결석에 대한 두려움이 확 생겼습니다. 

 

물 많이 마시기

옆구리가 당길 경우 바로 기상하여 소변을 본 후 다량을 물을 마셨습니다. 소변이 농축되어 결석이 형성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였습니다. 신기하게도 물을 300mg 이상 씩 몇 번에 걸쳐 마셔주면 수 시간 내에 옆구리가 당기는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깨달음

비타민 C를 밤에 먹을 경우에는 낮 시간과 다르게 자는 동안 소변을 볼 수 없기 때문에 비타민 C가 소변 내에서 농축하여 결석이 형성될 위험성이 높을 수 있겠구나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실제로 비타민 C 메가도스를 먼저 실시해 오신 많은 선배님들께서 왜 밤에는 복용하지 말라고 했는지 몸소 체험한 순간이었습니다.

 

실천

따라서 그 이후로는 늦어도 저녁 7시 이후에는 비타민 C를 복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면 물부터 한 잔 마시고 시작합니다. 그 후로는 옆구리가 당기는 일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당부 사항

옆구리가 당기는 증상은 몸이 나에게 보내는 SOS 신호였던 것입니다. 이러한 신호를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면 그리고 복용 패턴을 바꾸지 않았다면 신장 결석 발생의 위험성이 높아졌을지도 모릅니다. 따라서 비타민 C 메가도스를 고려 중이시라면 저녁 7시 이후에는 복용하지 않으시길 추천드리며 아침에 일어나신 후에는 물 한 잔 꼭 챙겨드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마무리

이상에서 비타민 C 메가도스 솔직 후기를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내용은 주관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하였기 때문에 사람마다 결과는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는 점 참고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이례적인 경우지만 비타민 C가 몸에 맞지 않는 분들도 계실 수 있습니다. 따라서 비타민 C 메가도스를 고려 중이신 분들의 경우에는 제 글을 참고만 하시고 더욱 많은 정보를 수집하여 실행해 나가시길 부탁드립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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